고양이가 반복적으로 구토하거나, 발·귀·얼굴을 긁거나, 탈모가 생긴다면 음식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다.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제거식 테스트(Elimination Diet Trial)'다.
제거식 테스트가 필요한 증상
- 반복적인 구토·설사 (주 2회 이상, 수개월)
- 발·귀·배·얼굴 가려움
- 만성 외이염
- 털 뭉치·탈모 (과도한 그루밍)
제거식의 기본 원칙
이전에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단백질·탄수화물 원료를 먹이면서 기존 알레르기항원을 제거한다. 이전 사료의 성분과 겹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사료 선택
제거식 사료 종류
• 단일 단백질(Novel Protein): 이전에 먹어본 적 없는 고기 (오리·토끼·캥거루·사슴·곤충)
• 가수분해 단백질(Hydrolyzed): 단백질을 아주 작게 분해해 면역 반응 최소화 (수의사 처방식 권장)
• 홈쿡: 이전에 안 먹어본 단일 단백질 + 탄수화물
• 단일 단백질(Novel Protein): 이전에 먹어본 적 없는 고기 (오리·토끼·캥거루·사슴·곤충)
• 가수분해 단백질(Hydrolyzed): 단백질을 아주 작게 분해해 면역 반응 최소화 (수의사 처방식 권장)
• 홈쿡: 이전에 안 먹어본 단일 단백질 + 탄수화물
8~12주 프로토콜
- 제거식 사료로 100% 전환 (7~10일 점진적 전환)
- 8~12주 엄격히 유지
- 테스트 중 절대 금지: 기존 사료·간식·사람 음식·다른 동물 사료
- 증상이 개선되면 → 원래 사료 재도전(Challenge)
- 증상 재발 → 음식 알레르기 확진
왜 8~12주가 필요한가
면역 반응이 완전히 가라앉고 피부·소화기가 회복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4주 만에 판단하면 오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제거식 테스트는 인내가 필요하지만 음식 알레르기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혈액 알레르기 검사는 음식 알레르기 진단에 신뢰도가 낮다. 수의사와 함께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