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 주기
품종·털 길이·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 단모종(비글·래브라도 등): 월 1~2회
- 장모종(말티즈·요크셔테리어 등): 2~3주마다
- 이중모 품종(허스키·웰시코기): 월 1회 + 정기 브러싱
- 활동량 많은 강아지: 더 자주 필요할 수 있음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 보호막(피지층)을 손상시키므로 주의하세요.
올바른 목욕 순서
- 브러싱 먼저: 엉킨 털을 풀어야 샴푸가 고루 스며듦
- 귀에 솜 넣기: 물이 귓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 미지근한 물로 적시기: 강아지 체온(38~39°C)보다 약간 낮은 온도 (약 36~37°C)
- 강아지 전용 샴푸 사용: 사람용 샴푸는 pH가 달라 피부 자극 유발
- 꼼꼼한 헹굼: 샴푸 잔여물이 남으면 피부염 유발 — 여러 번 헹굼
- 수건 드라이 후 헤어드라이어: 저온·멀찍이서 사용, 귀 안쪽까지 건조
귀 청소
- 목욕 후 또는 월 1~2회 전용 이어 클리너 사용
- 면봉을 귀 안쪽 깊이 넣지 말 것 — 귀도(외이도) 입구만 닦기
- 귀에서 냄새가 나거나 강아지가 머리를 흔들면 귀 감염 의심 → 수의사 방문
발톱 관리
- 실내견은 한 달에 1~2회 손질 필요 (실외 활동 많은 강아지는 자연 마모)
- 강아지 전용 발톱 깎기 사용 — 혈관(퀵, Quick) 위치 확인 후 조금씩 깎기
- 어두운 발톱은 조심스럽게 조금씩 — 밝은 발톱은 핑크색 혈관이 보임
눈물자국 관리
말티즈·시츄 등에서 흔한 눈물자국(적갈색)은 일주일에 2~3회 전용 클리너로 닦아주고, 눈 주변 털을 정기적으로 다듬어 줍니다.
미용실 방문 주기
- 클리핑 필요 품종(말티즈·푸들·비숑 등): 4~8주마다
- 자연모 품종: 2~3개월마다
- 발 사이 털, 항문 주변 털은 위생상 정기적으로 정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