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강아지 귀를 말리지 않고 내버려뒀다가 열흘 뒤 외이염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습기는 귀 안의 세균·효모균 번식을 촉진한다. 외이도가 L자형인 강아지는 구조적으로 귀 문제에 취약하며, 이는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저렴하고 쉬운 영역이다.
즉시 병원이 필요한 귀 신호
• 귀를 긁거나 머리를 심하게 흔들 때
• 귀에서 심한 냄새 또는 노란·갈색·검은 분비물
• 귀 주변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음
•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 지속 (내이 문제 신호)
• 귀를 긁거나 머리를 심하게 흔들 때
• 귀에서 심한 냄새 또는 노란·갈색·검은 분비물
• 귀 주변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음
•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 지속 (내이 문제 신호)
1단계. 귀 청소가 필요한지 확인
건강한 귀는 연한 분홍색이고 냄새가 없으며 소량의 밝은 갈색 귀지만 있다. 강아지마다 귀지 생성량이 다르므로 주 1회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문제가 없으면 굳이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 — 과도한 청소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다.
2단계. 품종별 청소 주기 기준
📋 품종별 귀 청소 권장 주기
| 귀 유형 | 품종 예 | 주기 |
|---|---|---|
| 쫑긋 귀 (직립) | 스피츠, 허스키, 진도 | 월 1~2회 |
| 늘어진 귀 (플롭) | 비글, 코커스파니엘, 바셋하운드 | 주 1회 |
| 귀 내 털 많음 | 말티즈, 푸들, 시츄 | 주 1~2회 |
| 수영 자주 하는 개 | 래브라도, 골든리트리버 | 수영 후마다 |
3단계. 귀 청소 방법
- 세정제 준비: 반려동물 전용 이어 클리너 사용. 면봉 금지 — 오히려 이물질을 깊이 밀어넣을 수 있다.
- 세정제 주입: 외이도에 세정제를 충분히 넣는다 (귀가 가득 찰 정도)
- 귀 마사지: 귀 아래를 20~30초 부드럽게 주무른다 (귀지가 떠오름)
- 강아지가 털도록: 머리를 흔들어 이물질이 나오게 둔다
- 거즈로 닦기: 보이는 부분만 부드럽게 닦는다
자주 묻는 질문
외이염인데 집에서 치료해도 되나요?
안 된다. 외이염은 원인균(세균, 효모, 진드기)에 따라 치료제가 다르다. 잘못된 연고를 사용하면 내성이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분비물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도말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처방받는 것이 원칙이다.